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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리케이션에서 정보를 저장하기 위해선 보통 내장된 SQLite를 사용한다.Swift에서 SQLite3를 간편하게 사용하기 위한 오픈소스 Wrapper 클래스인 FMDB를 사용하는 법을 알아보겠다. FMDB는 Github에서 찾을 수 있다.주소는 https://github.com/ccgus/fmdb 이다 FMDB를 가져와 프로젝트에 추가해준다. 이전에 sqlite3 라이브러리도 추가해주어야 한다. 이제 FMDB를 이용해 테이블을 생성해보겠다. let dbPath = "mydatabase.db"let fmdb = FMDatabase(path: dbPath) if db.open() { let sql = "CREATE TABLE MYTABLE ( col1 NUMBER, col2 TEXT )" let resul..

Swift 2.0에서 이전 뷰로 돌아가는 방법은 self.presentingViewController?.dismissViewControllerAnimated(true, complection: nil) 을 사용하는 방법과 let preView = self.presentingViewController as? [돌아가려는 ViewController 클래스명]preView?.returned() 두 방법이 있다.

요즘 서버와의 통신은 대부분의 어플리케이션 개발에서 사용된다. 이 글에서는 NSURLSession을 사용하여 웹서버와 통신해 데이터를 받아오는 방법을 알아볼 것이다. 환경으로는 swift 2.0과 xcode 7.1을 사용하였다. let url = NSURL(string: "url주소")let req = NSMutableURLRequest(URL: url!)let session = NSURLSession.sharedSession()let task = session.dataTaskWithRequest(req, completionHandler: { data, res, error -> Void in // code}); // end tasktask.resume() 주의할 점은 NSURLSession을 사용하는 방..

JDK9 버전이 2016년 9월에 정식배포된다 새로 나올 자바 신기술의 세부내용은 다음과 같다 102: Process API Updates 110: HTTP 2 Client 143: Improve Contended Locking 158: Unified JVM Logging 165: Compiler Control 197: Segmented Code Cache 199: Smart Java Compilation, Phase Two 201: Modular Source Code 211: Elide Deprecation Warnings on Import Statements 212: Resolve Lint and Doclint Warnings 213: Milling Project Coin 214: Remove GC ..

기존에는 자동으로 close할 리소스들을 아래와 같이 try문의 괄호 안에서 선언해야했다. try( Resource r1 = new Resource("resouce1"); Resource r2 = new Resource("resource2");){ //...... } 하지만 2016년 초에 발표될 예정인 자바9에서는 아래와 같이 이미 선언된 변수를 괄호안에 써줘도 자동으로 close가 된다. Resource r1 = new Resource("resouce1"); Resource r2 = new Resource("resource2"); try( r1; r2){ //........ }

초보 개발자가 꼭 알아 두어야 할 다섯 가지 기술들 오늘은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그리고 이제 와서 누군가 에게 물어보기도 뻘쭘한 초보 개발자를 탈출하기 위해 필요한 테크닉에 대해 이야기 해 보고자 한다. 초보 개발자가 고급 개발자가 되어가는 과정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좀 더 게을러지기 위한 강렬하고 적극적인 의지의 표현"이 되겠다. "생산성"이니 "효율성", "정확성"같은 것 들은 프로그래머에게 있어서 부수적으로 얻어지는 것일 뿐 목적이 될 수 없다. 오로지 끊임없이 편하고 게을러지기 위한 노력만이 있을 뿐이다. 1. 마우스 안 쓰기오늘날의 컴퓨팅 환경은 시간과 청각과 같은 인지 영역에 의거한 인간의 자연스러운 본능에 모든 행동이 정의되고 제약되는 게슈탈트 심리학의 세계이다. 그러니까 버튼은 누르..

오픈소스의 코드를 검색해보고 싶을 때에는 보통 깃허브를 이용하는데이 소스그래프를 활용해도 좋을듯하다.소스코드와 관련된 문서들을 함께 볼 수 있는 등의 편한 기능들이 많다. 홈페이지는 https://sourcegraph.com/ 이다

제목 : 프로그래머로 산다는 것저자 : 유석문, 황상철, 하호진, 이상민, 김성박출판사 : 로드북 여러 선배 개발자분들이 여태까지 개발자로 살면서의 경험과 이야기를 다룬 책이다.그 중 내가 읽은 자바 성능튜닝이야기와 읽으려고 계획중인 트러블슈팅이야기, 테스팅이야기를 지은 이상민님도 계시다. 사실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도 이 책 덕분이였다.많은 컴퓨터공학과 학생들, 개발자 지망생들은 좋은 개발자가 되기 위해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이 책으로 인해 갈피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블로그 운영, 이력서의 주기적 갱신등의 좋은 습관들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었고 행동으로 실행하게 되었다.멘토가 없는 초급개발자에게도 멘토가 있는 효과를 주는 매우 유익한 책이였다.

제목 : 개발자가 알아야할 자바 성능 튜닝 이야기저자 : 이상민출판사 : 인사이트 내가 작성하는 코드의 품질을 더 높여보고자 읽었던 책이다.이 책에서는 자바에서 성능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에 대해 소개하고, 성능을 측정하는 방법에 대해 써져있다. 나초보라는 가상 인물의 상황을 보며 어떠한 상황에 어떤 기능을 어떻게 사용해야하는지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있다.또한 이유까지 세세하게 설명되어있음에도 책이 읽기 쉽게 써져있어 진도도 나름 빠르게 나갈 수 있었다.다만 마지막쯤에서 GC튜닝에 대한 부분은 거의 글로만 이루어져 있어 읽기가 힘들었다. 이 책으로 인해 static, synchronized 등을 어떻게 사용해야하는지 이해할 수 있었고내가 코드를 작성할 때 성능을 고려해 작성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매우..

제목 : 가장 빨리 만나는 자바 8 지은이 : 카이 호스트만출판사 : 길벗 이 책으로 람다와 스트림연산, 병렬처리 등을 공부했다.책이 다른 IT서적에 비해 얇고 작지만, 자바8에서 새로 나온 내용들이 알차게 써져있었다.자바8에서 추가된 문법과 기능들이 세세하게 써져있어 깊은 이해를 도와준다. 아쉬운점은 예제코드가 기능을 소개하는 데에 치중되어있어 어떤 상황에서 활용해야 할지는 직접 사용하면서 알아봐야했다.특정 상황에 맞춰 예제코드를 보여줬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든다. 그리고 자바7에서 추가된 기능들도 써져있어 JDK8버전을 쓰지만 7에서 있던 기능들도 몰랐던 나를 반성하게 했다. 이 책을 접함으로써 자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버전별로 추가된 편리한 기능과 문법에 대해 알게되어나의 발전에 큰..